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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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병원은 1999년 인간사랑, 생명존중, 환경치료 정신에 입각하여 권혁일 원장에 의해 설립되어 전라북도의
• 정신과 병원을 대표해 오고 있습니다. 15년이 넘는 세월동안 직원들의 사랑과 봉사, 의료진의 전문성과 성실
• 성, 경영진의 끊임없는 변화에 대한 열정을 통하여, 오늘날도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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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미래병원은 김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로돕는마을
  을 운영하며 공공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보건 전문인력들이 미래병원을 거쳐 갔으며, 최고의 정신보건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수련, 교육 등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미래병원은 질높은 정신과 치료를 위한 최고의 의료진이 함께 팀을 이루어 환우들의 증상완화와 조속한 사회 복귀 및 재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헌식적인 노력으로 치료시설과 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이 되었으며 전문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최근에는 음악, 미술, 체육활동 등을 겸비한 문화치료프로그램을 타병원과 차별화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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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 더불어 치료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행사, 어버이날행사, 푸르름축제, 가을한마음 축제, 송년축제 등 환우
• 와 직원,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환우와 인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쾌적하고
• 편안한 치료환경 속에서 환우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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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미래병원은 ‘누구나 믿고 찾아와 치유되고 가족의 마음처럼 행복이 있는 병원 , 직원 모두가 긍지와
  자부심으로 만드는 최고의 병원’이 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정신의료계의 선두에서 정신의학 및 정신보건
  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병원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미래병원장 권 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