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료상담 게시판에 이런 글을 남겨도되는지 생각했습니다

헌데

남기지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듯해서 용기내어 남깁니다

다름아니고 

아래 rglala24 는 제가 술을마시고 뜻대로되지 않는 인생상황에 투정아닌 주정을 글로 쓴것입니다

처음 병원을 다녀오고

늘 이마음 잊지않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살아야지 했는데.;

길게 쓰지않아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이들에 더이상 쓰지않겠습니다

아랫글좀 지워주세요

(그리고 늘 엄마처럼 올바름을 가르쳐주신 수쌤과 간호쌤들 .매일 눈맞춤으로 인사해준 원장님 뵙고싶습니다)

미래인올림

그럼 이만ㅡ

아래 비번 1234입니다

!!!건강해져서 사회의 국민으로써 행뵈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