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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자꾸만 나쁜 버릇이 생겨나서 미치겠어요
그리고 자꾸 길을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저한테 욕하고 그래서
손목을 자꾸 유리든 칼이든 자해를 하고 싶어지고 이세상 살기도 되게 싫어지네요
자꾸만 너무나도 이상하고 안좋은 악몽을꾸게되서 너무나도 저자신이되게제가너무나도 싫어지고 자꾸죽고싶어지네요 되게 힘들어서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주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입원할 상황이 아니시면, 외래라도 오셔서 치료진들과 상의해보길 권해드립니다.